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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사 해외취업 국비보조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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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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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11월 30일 16시  조회: 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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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SI 선수재활센터 원장 김용권입니다.
국내에서 운동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미국에서 영어연수 후 취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외 연수기간 동안 노동부에서 50%를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50%(기숙사, 식대 별도 1년 559만원)로 1년(국내 2개월+미국 10개월) 동안 영어연수 및 전공연수를 받게 되며, 공식적으로 1년 연수가 끝나면(능력있는 사람은 연수일자 60%만 이수하고 취업가능) 미국내 관련 직종에서 1년간 OPT 비자(취업을 위해 임시로 받는 취업인턴비자)를 받아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급여를 받게 됩니다. OPT 비자로 1년 간 일한 후에 미국에서 정식취업비자(H1B)를 받게 되면 정식 취업 또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실여부에 따라 고용주의 스폰서가 가능합니다. 물론 한국이 더 좋다면 연수만 받고 돌아와도 됩니다. OPT 비자는 ASU(American Sports University)에서 다 알아서 해 드립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집중교육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게 되면 ASU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1월 중순에 국내에서 직무연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지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운동사들은 저에게 메일(caliperkim@hanmail.net)로 해외취업을 연수신청서(아래 홈페이지 주소 클릭 - 자유게시판 참고) 를 작성하여 12월 20일 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합니다.
이제 국내에만 머물지 말고 미국에서 NATA-ATC, ACSM-CES와 견줄 수 있는 운동사 자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필요시 국내에서 제가 특별 연수를 무료로 하겠습니다.운동사 자격이 국제적으로 특히, 미국에서 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감사합니다.
CSI 선수재활센터
원장 김용권 PhD.,CEP
www.by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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