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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마다 학문적 계열구조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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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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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년 02월 19일 12시  조회: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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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마다 전문직으로 가는 학문적 구조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리치료학을 physical therapy 라 하고, 치료사의 대우는 미국의 PTA(physical therapist assistant)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럽이나 카나다, 영연방 관련 국가에서는 physiotherapy 개념이 통용되고 있고요. physical 과 phsio- 사이에 개념적 차이는 있지요? 굳이 직역을 하자면, 우리말로는 생리치료사라는 말도 통할 것 같군요. 또 생리적 자극의 대표적인 수단에 운동이 포함되고....
아시다시피 호주에도 physiotherapy & exercise science 연계구조가 있지요. 호주 (운동처방관련)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하나의 조언 이었습니다.
국가마다 다른 개념의 용어가 쓰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의 학문적 , 전문적 성과가 국제적으로 통일되지 못한 비운 입니다.
셰계화의 시야를 가지고, 모두들 좋은 날을 고대하며 맡은 바 직분에서 충실하며노력하고 협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조) http://www.hfs.uk.net/flash/index.as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