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운동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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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7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역 KTX 회의실(별실)에서 대한운동사협회(이사회겸) 운동학회(대의원총회겸) 임원(참가자41명) 워크숍이 안민석 국회위원이 내빈으로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운동학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는 운동학회의 회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관련법령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본회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합의를 보았다.
학회 회비는 입회비는 5만원으로 하며 연회비는 연3만원으로 3년치 선납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단, 협력학회 정회원들이 운동학회 회원학회로 단체가입을 하는 경우 입회비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지도자 개선을 위한 관련법령 일부 개정안에 대하여 첫째, 자격 명칭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세부전공별 자격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둘째, 세부전공별 시험의 내용이나 역할/기능 관련 규정은 문화관광부령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1급에서 세부 전문과정을 둘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문화관광부령에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향후 체육지도자 자격 및 업무범위의 확대를 위하여 대학의 학과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앞으로 운동사 관련 자격제도의 정립을 위해서 대한운동사협회(운동학회 포함)와 국회 관련 특위 관계자들과 T/F 팀을 구성하여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안민석 의원의 조언이 있었다.
대한운동사협회 이사회에서는 학술지 편지위원장 인준 건 및 학술지 명칭 변경 건, 학술지 관련규정 개정 건 그리고, 학회/협회 회비 처리방안 등 4가지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대한운동사협회 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강상조(한체대)교수님이 임명되었고, 학술지명칭을 기존 대한운동사회 스포츠건강의학 학술지 (Health & Sport Medicine)에서 운동학 학술지 (Kinesiology / The Official Journal of Certified Exercise Professionals)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학술지 발행 규정과 관련하여 학술지가 연 4회(1월 말, 4월 말, 7월 말, 10월 말) 발행됨에 따라 심사료 6만원, 게재료 10만원을 납부하는 것으로 함과 동시에 기타 학술지와 관련된 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접수하였다.
이어서 임원 워크숍에서는 "운동학의 개념과 의의" 그리고 "운동학 학술지의 편집방향"에 대하여 강상조(한체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이학준(한림대) 교수가 운동학의 미래를 주제로 운동학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많은 참가자들은 이번 합동 워크숍이 운동학의 개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글; 대한운동사협회 편집위원회 간사 박정수>
이날 운동학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는 운동학회의 회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관련법령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본회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합의를 보았다.
학회 회비는 입회비는 5만원으로 하며 연회비는 연3만원으로 3년치 선납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단, 협력학회 정회원들이 운동학회 회원학회로 단체가입을 하는 경우 입회비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지도자 개선을 위한 관련법령 일부 개정안에 대하여 첫째, 자격 명칭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세부전공별 자격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데 의견을 모았고 둘째, 세부전공별 시험의 내용이나 역할/기능 관련 규정은 문화관광부령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1급에서 세부 전문과정을 둘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문화관광부령에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향후 체육지도자 자격 및 업무범위의 확대를 위하여 대학의 학과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앞으로 운동사 관련 자격제도의 정립을 위해서 대한운동사협회(운동학회 포함)와 국회 관련 특위 관계자들과 T/F 팀을 구성하여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안민석 의원의 조언이 있었다.
대한운동사협회 이사회에서는 학술지 편지위원장 인준 건 및 학술지 명칭 변경 건, 학술지 관련규정 개정 건 그리고, 학회/협회 회비 처리방안 등 4가지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대한운동사협회 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강상조(한체대)교수님이 임명되었고, 학술지명칭을 기존 대한운동사회 스포츠건강의학 학술지 (Health & Sport Medicine)에서 운동학 학술지 (Kinesiology / The Official Journal of Certified Exercise Professionals)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학술지 발행 규정과 관련하여 학술지가 연 4회(1월 말, 4월 말, 7월 말, 10월 말) 발행됨에 따라 심사료 6만원, 게재료 10만원을 납부하는 것으로 함과 동시에 기타 학술지와 관련된 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접수하였다.
이어서 임원 워크숍에서는 "운동학의 개념과 의의" 그리고 "운동학 학술지의 편집방향"에 대하여 강상조(한체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이학준(한림대) 교수가 운동학의 미래를 주제로 운동학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많은 참가자들은 이번 합동 워크숍이 운동학의 개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글; 대한운동사협회 편집위원회 간사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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